동굴1 충주여행 '활옥동굴' 활옥 동굴 화~일 09:00~18:00 (월요일 휴무) 연중 11~15도가 유지된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 광산으로 개발되어 100여년 동안의 광산이었고 이후에는 창고등으로 사용되다가 2019년에 힐링 체험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최근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핫한 곳이다. 티맵으로 목적지 설정하고 가는데 함께 가는 차가 2백대가 넘었었다. 동굴에 거의 다가니 들어가는 길이 도로 한개 여서 주차장부터 도로까지 차들이 밀렸다. 거의 15키로? 속도로 이동해서 겨우 주차장에 도착했다. 도로에는 주민 분들께 동굴측에서의 교통체증 문제를 사과하며 해결하겠다는 현수막이 붙어있었다. 매표소도 대기 줄이 꽤 있었다. 한 15분? 기다렸던것 같은데 이날 날씨가 더워서 더 길게 느껴졌다. 동굴은 내부가 시원해서 주로.. 2023.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