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방라로드1 [태국/푸켓관광] 밤마다 핫해지는 빠통의 '방라로드와 반잔시장' 2017.12.22 금요일 해당 글은 광고성 글이 아님 푸켓여행을 가면 지나가는 길에라도 꼭 들르게 되는 곳 '방라로드' 정실론에서 5분만 걸으면 시끄러운 음악소리로 가득찬 방라로드가 나온다. 낮에는 조용한 편이라고 들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았다. 오후 3-4시쯤 우연히 지나게 되었는데 그때도 이미 시끌벅쩍하고 일부 직원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우선 빠통비치쪽에서 오게되면 이곳은 방라로드라는 것을 알리는 간판이 크게 자리잡고 있고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도 많았다. 로드 자체의 길이는 그리 길지는 않으므로 느린걸음으로 약 10-15분 정도면 끝에서 끝으로 나올수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비교적 적은 낮에만 해당된다. 해가 저물고 저녁 7시쯤 부터 음악소리와 함께 반짝이는 레이저불빚으로 핫해지기 시작한.. 2018.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