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페 나가보니 확실히 집에 있는 것 보다 능률이 오르길래 오늘도 카페 옴
근데 스벅 가기엔 좀 멀고 그냥 집 앞에 있는 카페 왔는데
스벅 대비 가성비 너무 좋다ㅠ
글고 카페가 조용함 (물론 사장님께는 슬픈..)
아니 사실 스벅이 너무 시끄러운거지,, 음악도 손님들도
과자 서비스도 주심
자주 와야지~~~
일단 급한 자소서 제출 완료
남은 삼일은 천천히 써보련다..
카페에서 본 밖 상황.. 비가..
비오는 날 카페에서 노트북, 좀 분위기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건 내가 우산을 가지고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인 듯
ㅠㅠ 나는 우산이 없고
비 맞고 가야한다 낭만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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