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일정이 잡히니까 날짜가 되게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안녕하십니까 쓰는데 한 세월..
조금 고민하다가 딴 생각하다가 반복ㅠㅠ
회계사 면접은 사기업 면접 대비 편하다는 평이 많아서 자꾸 방심하게 되는 것 같다.
이러다가 말 잘 못하면 백퍼 후회할거면서
갑자기 휴게소 츄러스 ㅎ..
장보러 가자고 해서 나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서 좀 쟁였다.
근데 세일기간이 아니라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도 별로 없고
물건 가격도 꽤 높았다,,
할인 안 하는 제품들은 그냥 동네에 있는 마트 대비 가격 메리트가 없는 것 같다ㅠ
요거 장보고 집와서 좀 누워있다가 면접 준비 좀 하다가 서울 갈 준비 해놓고 잠
'▷ 일상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729-0810 폭염때문에 집에만 갇혀 있는 일상 (1) | 2023.08.11 |
---|---|
230724-26 회계 법인 면접 나들이 (2) | 2023.07.29 |
230719 반복되는 요즘 일상 (0) | 2023.07.22 |
230714 자소서 (0) | 2023.07.18 |
230713 이제 다시 일어나야지? (0) | 2023.07.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