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내용 | 점수 | 상위 % |
5월 8일 | 도모의 1회 | - | |
5월 11일 | 도모의 2회 | - | |
5월 22일 | 23 홍gs 1회 | 71,9 | 32% |
5월 23일 | 22 홍gs 2회 | - | |
5월 29일 | 23 홍gs 2회 | 70.4 | 33% |
6월 5일 | 23 홍gs 3회 | 75.4 | 47% |
6월 8일 | 도모의 1회 | - | |
6월 9일 | 도모의 2회 | - | |
6월 11일 | 23 홍gs 4회 | 89.3 | 8% |
6월 14일 | 도모의 3회 | - | |
6월 16일 | 22년 기출 | - |
23년 홍상연 GS는 우편 채점 서비스 이용
나머지 모고, 기출은 스스로 점수를 매기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모르는거 체크하고 내용 이해하는데 중점을 둠
5월에 진행되는 홍 상연 선생님 GS는 감사 유예생이라면 모두 다 풀어본다고 봐야한다.
23년도를 기준으로 표본이 1,100명이 넘어갔으니 말이다.
해당 문제가 시험 적중률이 높기 때문이 아니라
만약에라도 해당 문제가 시험에 나왔을 때 나 빼고 다 맞추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꼭 풀어봐야 한다.
그리고 타 선생님 GS와는 다르게 우편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선착순에 밀리거나 지방에 있더라도 참여 할 수 있고
약 한달 뒤의 내 경쟁자들과 같은 문제를 풀어보고 같은 사람에게 채점을 받아 등수 비교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이다.
올해 시험의 경우 GS와 실제 시험 간의 상관관계가 적었다는 말도 많지만 내 결과로만 보면 어느정도 맞았던 것 같기도 하다.
꼭 상관관계가 크지 않더라도 시험이 임박해지면 1유든 3유든 누구나 불안해지기 마련인데
GS에서 어느정도 안정권을 차지하고 있다면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GS가 매주 4번이나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에 등수가 낮더라도 차츰차츰 상승하게 되면 그만큼 짜릿할 수가 없다.
참고로 나는 GS 풀이 강의는 한번도 안 들었다.
해설집과 채점평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채점 방식도 어떻게 이뤄지는지 파악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들었을 것 같다.
틀렸거나 잘 모르고 있었다고 판단 되는 부분만 형광펜으로 표시 해두고 틈틈이 복습 했다.
보다시피 나는 여자 치고 글씨를 잘 쓰는 편이 아니고 감사가 의외로 시간에 쫒기다보니 날려 쓸 수 밖에 없다.
실제 시험지에는 이것보다 훨~씬 더 못 썻었다…
그러니 너무 필체나 답안 형식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된다.
나는 답안에 표를 어떻게 그릴지 등등 그런거 한번도 고민해 본 적 없고 그냥 내키는 대로 썻다.
그리고 "문제" 는 [문] 으로 적었고 "물음" 은 따로 안적고 그냥 번호만 표시했다.
실제 시험에서도 이렇게 했으니 "문제", "물음" 이런 거 적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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