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7~8월
권오상 유예 강의 수강
사례 풀이는 버리고 이론만 들었으나 이 마저도 날림으로 들어서 남은 게 1도 없음
공부 아예 안했다고 봐도 무방ㅋ
22.10월 중순 ~ 23. 1월 중순
홍상연 유예 강의 수강
강의 수강하면서 진도 나간 부분 기본서 정독.
암기보다 이해가 더 중요하다 생각함.
이 시기에 암기는 해 봤자 다 까먹는다.
1유예가 아니라면 다른 과목에 더 집중하는게 현명하다 생각 됨.
특히 회,잼,원 의 경우 이 시기에 다져 놓으면 내년이 매우 편해 질 거임.
그래서 나는 하루에 2강 씩만 수강했고
기본서 정독 및 암기와 병행했기 때문에 완강 하는데 거의 3달이 걸림
하지만 상관없음.
감사는 올 해안에 강의 듣고 내년에 암기 돌입한다 라고 생각하면 됨.
22. 12월 ~ 23. 1월 중순
강의 중에 중요하다고 했던 부분 위주로 기본서 보면서 틈틈이 암기 시작
노약서 출간이 늦어져서 임시방편으로 기본서를 사용했었는데
올해는 노약서 출간이 빨리 되었기에 처음부터 노약서 베이스로 암기 하는게 편할 것.
완전한 암기는 아니고 내년에 봤을 때 너무 낯설지 않도록만 연습하는 정도.
당연히 암기한 내용 서술 할 수 없고 그냥 ‘오늘 외운 것이 뭐였지~’ , ‘뭐 그런 내용이었다~’
이정도로만 떠오를 수 있도록 하는 암기
23. 1월 중순 ~ 시험일까지 계속!
노약서 암기 계~~~~속 돌돌돌돌~~~
이 때부터 감사 공부 량을 엄청 상승 시킴.
나는 3유예였는데 하루의 절반 이상 감사에 투입하기 시작함.
이걸 가능하게 하기 위해 위에 언급했듯이 비암기과목을 전년도에 잡아 놓는게 필수!
23. 3월 중순 ~ 4월 말
권오상 유예 강의 수강 + 노약서 암기 병행
노약서 암기에 집중 하다 보니 사례 문제 대비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여 강의 시작함.
시기 상 강의 들을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상당히 도박적인 선택 이었음.
(강의 수강 이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사례 공부 방법 링크 참고)
강의를 추가 했다고 해서 노약서 암기 량을 줄이거나 하지는 않고
원래 계획했던 대로 진도를 뺌
▼ 회계사 2차 회계감사 암기 방법 및 사례 문제 대비 방법(클릭)▼
23. 5월 ~
다시 노약서 암기 집중
23. 5월 중순 ~
각종 모의고사(GS) 및 기출 풀이 및 리뷰
혼자 채점하고 점수 매기는건 큰 의미가 없는 거 같음.
누가. 어떤방식으로 채점 하느냐에 따라 점수 차이가 매우 크게 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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