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2차시험 원가 모의고사 점수 및 GS후기

 

 

 

날짜	내용	점수	상위 %
1월 5일	22년 기출	79	-
4월 20일	임세진 GS (22-1)	63.5	8%
5월 2일	임세진 GS (22-2)	65.5	21%
5월 25일	임세진 GS (23-1)	93	4%
6월 6일	이승우 GS (23-2)	60	-
6월 13일	이승우 GS (23-3)	70	-
6월 20일	홍상연 GS (22-1)	93.5	-

참고로 23년 회계사 2차시험 원가 회계 실제 점수는 7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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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기간동안 풀었던 모의고사 전부이다.

임세진 선생님 GS 가 유명해서 4월에 풀기 시작했는데 %가 나쁘지 않게 나오길래

원가 투입을 줄이기로 하여 그리 많은 문제를 풀지는 않았다.

 

GS후기 – 임세진

문제 별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양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 타입이다.

답이 딱딱 떨어지는 것과 문제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퀄리티 좋은 편이다.

다만, 이렇게 답이 딱딱 떨어지는 문제만 풀다가 

시험장에서 그렇지 않은 문제를 만나게 되면 매우 매우 당황할 수 있으니 

이런 문제에 너무 익숙해지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GS후기 – 이승우

멘탈 관리 용인 것 같다.

23년의 경우 문제 수가 굉장히 적고 문제 별 난이도가 높았다. 

2회차였나? 3문제? 를 출제하셨는데 왜 이렇게 하신지 모르겠다.

실제 시험에서도 이럴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라는 의미 인 건지,,

게다가 문제 당 난이도도 높은데 문제 수가 적으니 제낄 수도 없고 여러모로 멘탈이 나갔다.

시험이 거의 임박했을 때 접한 모의 고사라 멘탈이 나가는 상황을 겪으면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어했었다.

근데 또 의아하게 점수는 나쁘지 않게 나와서 

만약 시험에서도 같은 상황을 겪었더라면 이 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멘탈을 조금이나마 잡을 수 있었을 듯 싶다.

참고로 문항별 배점이 없어서 선생님께 채점을 받지 않는 한 정확한 채점은 어렵다.